[歌詞/和訳] GFriend(여자친구) / 바람의 노래 (Hear The Wind Sing)
アーティスト: GFriend/ヨジャチング (여자친구)
アルバム: The 4th Mini Album THE AWAKENING
タイトル: 風の歌 바람의 노래 (Hear The Wind Sing)
発売日: 2017.03.06
歌詞
항상 멀게만 느껴졌는데
いつも遠くに感じられたのに
오늘은 좀 더 선명해져
今日はちょっと鮮明になって
설명할 수 없던 우리의 거리 마저
説明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私たちの距離すら
이젠 0이 되고 있어
もう 0 になっている
보이지 않는 틈이 있어도
見えない隙間があっても
서로를 향해 있는걸
お互いに向かっているのを
먼 길을 돌아 제자릴 찾은 걸까
遠い道のりを戻って 元の場所を探したことか
이제는 내게
もう私に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내밀어줘
もう少し近くに 手を突き出してよ
기다린 순간이 눈 앞에 있는걸
待っていた瞬間が 目の前にあることを
어느새 우린 그림자 끝이 닿는
いつの間に 私たちは 影の先が届く
마음이 들리는 거리에 있는걸
気持ちが聞こえる 距離にいることを
바람의 노랠 들어 귓가에 맴돌아
風の歌を聞いた 耳元に回る
떨어져 걷던 서로가 서롤 부르는
震えて歩いた お互いがお互いを呼ぶ
바람의 노랠 들어 지금 이 순간
風の歌を聞いた 今この瞬間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는 우리
手を握られそうな 近くにいる私たち
다가오지 않는 줄 알았어
近づいていないと思っていた
가까워지는 줄 몰랐어
近づいているとは思わなかった
적어도 마음은 어리지 않은 우린
せめて気持ちは 未熟じゃない私たちは
점점 1이 되고 있어
少しづつ 1 になってきている
보이지 않는 틈이 있어도
見えない隙間があっても
서로를 향해 있는걸
お互いに向かっているのを
먼 길을 돌아 제자릴 찾은 걸까
遠い道のりを戻って 元の場所を探したことか
이제는 내게
もう私に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내밀어줘
もう少し近くに 手を突き出してよ
기다린 순간이 눈 앞에 있는걸
待っていた瞬間が 目の前にあることを
어느새 우린 그림자 끝이 닿는
いつの間に 私たちは 影の先が届く
마음이 들리는 거리에 있는걸
気持ちが聞こえる 距離にいることを
바람의 노랠 들어 귓가에 맴돌아
風の歌を聞いた 耳元に回る
떨어져 걷던 서로가 서롤 부르는
震えて歩いた お互いがお互いを呼ぶ
바람의 노랠 들어 지금 이 순간
風の歌を聞いた 今この瞬間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는 우리
手を握られそうな 近くにいる私たち
귀를 한번 기울여봐
耳をいっかい 傾けてみて
조금씩 더 크게 널 부르고 있어
少しづつ もっと大きくあなたを呼んでるの
저 바람이 부르는 노래
あの風が 歌う歌
날 너에게 데려가
私をあなたに連れていく
네게 보여줄게 소중한 내 맘이
あなたに見せてあげるね 大事な私の気持ちが
여전히 널 향해 빛나고 있는걸
依然としてあなたに向かって 輝いていることを
어느새 우린 두 손 끝이 스치는
いつの間に 私たちは 二つの手の先を触れて
마음이 들리는 거리에 있는걸
気持ちが聞こえる 距離にいることを
바람의 노랠 들어 귓가에 맴돌아
風の歌を聞いた 耳元に回る
떨어져 걷던 서로가 서롤 부르는
震えて歩いた お互いがお互いを呼ぶ
바람의 노랠 들어 지금 이 순간
風の歌を聞いた 今この瞬間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는 우리
手を握られそうな 近くにいる私たち
単語、表現
선명: 鮮明
-마저: -さえも、-すら
내밀다: 突き出す
귓가 耳元
잡히다 握られる(잡다の受け身)
적어도: 少なくとも、せめて
데려가다: 近づいていく